발리 남단 울루와뚜의 석회암 절벽 위, 탁 트인 인도양을 내려다보는 프라이빗 풀빌라 리조트.

발리 남단 부킷 반도의 석회암 절벽 위에 자리한 알릴라 빌라 울루와뚜는, 끝없이 이어지는 하늘과 인도양을 배경으로 고요한 휴식을 완성하는 풀빌라 리조트입니다. 개방감 있는 공간과 자연을 향해 열린 설계가 울루와뚜의 빛과 바람을 머무는 시간 안으로 끌어들입니다.
2009년 문을 연 알릴라 빌라 울루와뚜는 싱가포르 건축 스튜디오 WOHA가 마스터플랜부터 건축, 인테리어와 가구까지 설계했습니다. 발리 부킷 반도의 거친 절벽과 깊은 바다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의 존재감을 해치지 않는 절제된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리조트에는 현지에서 얻은 석회암과 재활용 목재를 비롯해 화산암 지붕, 대나무 천장 등 지역의 기후와 환경을 고려한 재료가 사용되었습니다. 실내와 야외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개방형 구조 덕분에, 프라이빗 풀과 카바나에서도 울루와뚜의 바람과 풍경을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절벽 끝에 떠 있는 듯한 카바나와 수평선을 따라 펼쳐지는 인도양은 이곳을 상징하는 장면입니다. 그러나 알릴라 빌라 울루와뚜의 진짜 매력은 화려함보다 고요함에 있습니다. 하루 동안 달라지는 빛과 바다의 표정을 바라보며, 공간과 자연에 천천히 집중하게 되는 곳입니다.
울루와뚜의 높은 절벽 위에서 탁 트인 인도양을 조망합니다. 관광보다 리조트에서 여유롭게 머무는 일정에 잘 어울립니다.
현지 석재와 목재를 활용한 절제된 공간이 인도양 풍경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절벽 위 카바나가 알릴라 울루와뚜만의 인상을 완성합니다.
모든 빌라에 프라이빗 풀과 카바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이닝과 스파, 요가까지 리조트 안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허니문과 기념일 여행, 건축과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관광보다 프라이버시와 휴식에 집중할 때 만족도가 높은 곳입니다.
알릴라 빌라 울루와뚜는 도보 이동보다는 차량 이동을 전제로 머무는 리조트입니다. 주변을 많이 둘러보기보다, 리조트에서 쉬면서 필요한 곳만 여유롭게 방문하는 일정이 잘 어울립니다.